고향집에서 작성자안유솜(부산)| 작성시간22.05.16| 조회수45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16 요리 고수님들이 모이신 집안이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6 친정엄마가 음식을 맛있게 잘하셨어요.큰언니,세째언니네가 엄마한테 두부만드는 법을 배워서 식당을 했어요. 신고 작성자 김현(전주) 작성시간22.05.16 가족분들이 직접 만든 두부~ 얼마나 꼬숩고 맛나실까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 좋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5.16 안여사님이 막내이십니까남매간에 우애가 깊은 집안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딸여섯에 다섯번째입니다.자매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신고 작성자 차숙자(부산동래) 작성시간22.05.17 만들기 어려운 두부를 만드신다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군요.저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순두부,, 쩝쩝, 입맛이 다셔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형부하고 큰언니가 솜씨가 좋으셔요.어릴적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순두부가 그리워지더라고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