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구싶은 하늘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2.09.02| 조회수318|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2.09.02 저렇게 맑은 하늘본지가 언제인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그츄,간만에 만나는 가을하늘이네요 신고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9.02 저는 지금 강문해변에 나와 있습니다.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뻐 집에 갈 생각을 않고 이러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잘하셨어요떠나구 싶은 날이랍니다 신고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9.02 저는 오늘 인천가서 이모님과 소래포구에서 회먹고왔습니다~멋진하늘 감상하면서~~~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즐거운시간 가지셨군요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9.02 곽은영(횡성) 원주가면 곽은영님생각합니당~~~ㅎ 신고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2.09.02 가을하늘색이 참으로 므찐날이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ㅎㅎ 므쯔지요 신고 작성자 김경희(고양덕양구) 작성시간22.09.02 오늘은 하늘이 예쁘다는 말들을 많이 하셨는데 정작 하늘을 올려다보지는 못했네요~횡성에 하늘도 정말 예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어디든지 오늘은 하늘이 멋져보였어요 신고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2.09.05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게 하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5 네.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구높은 가을하늘이 돌아오기 바라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