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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

작성자김영자(대구)| 작성시간22.12.18| 조회수805|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12.18 우째 이런 일이....
    안 나쁜데 오진일 수도 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이미정(서울도봉) 작성시간22.12.18 오진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강현옥(성남) 작성시간22.12.18 심각한 과정을 위트넣어 재미나게 쓰셨네요.
    오진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이광(광주광역시) 작성시간22.12.18 다행이 초기 같아서
    의료진이 서두르진
    않은것 같에요
    좋은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김선옥(서울) 작성시간22.12.18 좋은결과 있길
    글 솜씨가 좋아요
    슬프고 걱정많은실건데 글을보면서 살포시 웃어도 봅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2.12.18 글을차분하게 잘 쓰셨네요 나쁜일은 없을것 같아요 의료 기술은 좋으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12.18 긍정적인 생각이 치료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췌장이 안좋아서 14년동안 몇번의 위험한시기를 넘기는 투병기간을 이기고 살이났습니다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2.12.18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2.12.18 좋은결과 나올꺼에요
    아산병원 5월은 정원이
    아름다운데요
    13년전 4월과5월
    아산병원서 엽지기 간호함서 한달을 지내구요
    성내 뚝방천 꽃잔듸 예쁘게 핀길을 걸으면서
    머릿속을 정리하든 시간이었내요
    요즘은 약도
    의술도 좋아서
    초기 에는 잘 치료된답니다
    잘 치료 하셔요
    잘 쳉겨드시구요
  • 작성자 이신화(서울) 작성시간22.12.18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요
  • 작성자 정금순(인천계양) 작성시간22.12.18 몇년전에 남편이 아산에서
    위암수술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생각하시면서 지내시구
    결과가 잘나오길
    바랄께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강릉) 작성시간22.12.19 부산사시는 이모부, 12월 초순께 담관암 진단
    부산에선 선뜻 수술하자는 얘기를 안해 걱정만 하던차에 나중에 후회나 안남게 가보기나 하자하고 서울 아산가서 수술하시고 일주일전에 내려가셨답니다.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
  •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2.12.23 담담하게 말씀은 하셔도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요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모든게 잘 되실거예요
  •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4 여러 회원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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