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보낼 시금치 손질하는 우리 엄마
궁뎅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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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금숙(서울) 작성시간 22.12.20 ㅎㅎㅎ시골에선 어쩔수 없네요 울 엄니들의 실 생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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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2.12.20 앉으시기 힘들어서 구부리고 아드님 도와드리려고 하시는 우리들 어머님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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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신애(증평) 작성시간 22.12.20 엄마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엄마가 보내주신
보물초로
된장국,나물,다양한 맛으보았어요
얼마나 달달하니 맛나던지요, -
작성자성비(부산) 작성시간 22.12.20 에구 농사많이지어서 휘어진허리가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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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현숙(수원) 작성시간 22.12.20 지팡이. 두개 짚고 다니시던 시아버님 생각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