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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작성자천신남(남해)|작성시간22.12.19|조회수778 목록 댓글 10

회원님들께 보낼 시금치 손질하는 우리 엄마
궁뎅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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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금숙(서울) | 작성시간 22.12.20 ㅎㅎㅎ시골에선 어쩔수 없네요 울 엄니들의 실 생활이니까요
  • 작성자오두애(김포) | 작성시간 22.12.20 앉으시기 힘들어서 구부리고 아드님 도와드리려고 하시는 우리들 어머님모습입니다
  • 작성자김신애(증평) | 작성시간 22.12.20 엄마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엄마가 보내주신
    보물초로
    된장국,나물,다양한 맛으보았어요
    얼마나 달달하니 맛나던지요,
  • 작성자성비(부산) | 작성시간 22.12.20 에구 농사많이지어서 휘어진허리가 안스럽습니다
  • 작성자오현숙(수원) | 작성시간 22.12.20 지팡이. 두개 짚고 다니시던 시아버님 생각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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