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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작성자천신남(남해)| 작성시간22.12.19| 조회수73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2.12.20 시골 어머니 모습 이셔요.
    정겹습니다.
  •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2.12.20 건강하셔서
    도와줄수있는
    어머님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12.20 대단하십니다
    시금치박스가 엄청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12.20 ㅎㅎㅎㅎ
    개구쟁이 아드님이 어쩌면 사진찍고 살금살금 다가가서 어머니 고무줄 바지를 살짝 끌어내리셨을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천신남(남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0 ㅎ구부러진 허리 원래 저상태로 ~
    연출한짓 아니요ㆍㅋ
  • 작성자 인금숙(서울) 작성시간22.12.20 ㅎㅎㅎ시골에선 어쩔수 없네요 울 엄니들의 실 생활이니까요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2.12.20 앉으시기 힘들어서 구부리고 아드님 도와드리려고 하시는 우리들 어머님모습입니다
  • 작성자 김신애(증평) 작성시간22.12.20 엄마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엄마가 보내주신
    보물초로
    된장국,나물,다양한 맛으보았어요
    얼마나 달달하니 맛나던지요,
  •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2.12.20 에구 농사많이지어서 휘어진허리가 안스럽습니다
  • 작성자 오현숙(수원) 작성시간22.12.20 지팡이. 두개 짚고 다니시던 시아버님 생각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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