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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권혁현(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제가 참 나쁜 딸년이었습니다
안동권가 넓은 가문에 제 몸 맞추기도 힘들어
엄마를 애써 무시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이선미(인천송도) 작성시간23.01.14 어젠 저희 엄마 제사였네요ㆍㆍ다른 가족들은 연미사 봉헌 하는데ㆍ 엄마는 제가 상차려 드려요 십년 넘게 식물인간처럼 계시다 가셔서ㆍㅠ그래도 제 곁에 계시던 그때가 행복이었나 봅니다 ㆍ비까지 오니 너무 보고 싶어요 ㆍ꿈에 딱 1초만이라도 뵐 수 있길 기도 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