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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만 했던 명절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1.25| 조회수85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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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01.25 이광님(광주남구) 
    네~
    저는 그럭저럭 잘 보냈습니다.
    이젠 움직이기 싫어집니다
    그저 하루 3끼 밥 먹고 식후 당뇨 운동 하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삽니다.

    광님님 활동 하시는거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5 박영숙(경북의성) 이번에 오죽 했으면
    외식 했겠오.?..
    지금도 청소도 안하고
    있오 ㅎ.ㅎ.
    나이드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여요.
  •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시간23.01.25 세상에.....손녀가 숙녀가 됐네요
    공부도 잘하고...얼마나 이뻐요
    우리 아들은
    신혼여행에서 구정 날 밤에 도착하길래 긴 여행에 피곤할테니 걱정말고 남은 이틀 푹 쉬고
    이 번 주말에나 오라했드만
    기어코 구정 다음 날 왔더라구요..아마도 며느리가 그래도 빨리 가봐야한다고 왔을거에요...
    저렇게 쭉 외식하고 지갑에서 얼마가 나갔는지 궁금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5 ㅎㅎㅎ~
    시어머님 노릇하기
    참 힘들어요.
    옛날엔 새벽문안인사
    드리는데 하는새댁보담 절받는
    부모님이 힘들었을것
    같에요~ㅎ.ㅎ
    우리도 쓴계산서
    올려보라 했더니 77만원돈..외식으로
    먹는것만~
    언제 겠어요. 아파서
    병원에 병원비 안들고
    즐겁게 먹었다는것에.
    ㅎ.ㅎ
  • 작성자 모분례(전북남원) 작성시간23.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6 분례씨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1.25 손녀가
    이렇게나 훌쩍 컸습니다
    외식~~~편하고 좋죠
    일터에서 다들 느낍니다
    트랜드가 바뀌어
    장사가 안된다고들
    외식으로 여행으로
    집에서 드시는분은 점점
    줄어든다고 일선에서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
    올해도 맛난거 많이 구경시켜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6 명절에 과식해서
    속이 별로여서 누룽지만 먹네요.ㅎ
    먹을탐이 많아서~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3.01.25 즐겁게 설명절 보내셨네요~~

    아들은 그냥 양념이죠

    부럽습니다

    딸이 없어서 ~~~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6 아휴~
    딸보다 나은 아들 많아요~
    딸도 딸 나름이지요
    이 나이까지
    살아 왔으니 그냥
    살고 있네요.ㅎ.ㅎ
  •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1.26 저희도 올핸 나물도 한가지않하고ᆢ
    떡국떡만 준비해서
    사골국있는거에 끓여먹고 점심엔 생고기 구워먹고
    된장찌개 끓여서
    엘에이갈비 재논거랑
    먹고 나가서 생태탕 맛집가서 먹고ᆢ
    그렇게 이박3일 보냈어요
    세상 좋아요
    명절음식 지겨운데
    편하고 좋았어요
    이젠 이렇게 지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8 아침 2끼 떡국먹고
    사우나 3시간하고
    소고기 등심 구워먹고~
    3박4일을~70만원넘게 들었네요
    물가도 비싸고 ~
    처음으로 몇날을 외식도 해봤네요.ㅎ.ㅎ
  •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3.01.27 즐거운 명절
    잘보내셨군요
    저두 아들만둘 이라서요
    부럽내요
    3대가 즐거운 시간
    올해도 맛있는 요리
    잘 배울께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8 즐겁긴 했었는데~
    손녀 새배돈 100만원주고~
    소고기
    부채살2kg 24만원
    외식 70만원 이상~
    자식들 즐거워라
    돈써줬는데~
    얻어 먹었으면 서로
    즐겁지 않았을꺼예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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