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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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24.04.29 직박구리와도 소통을 하시는 지기님...
세심한 관찰력과 배려심에 감동입니다.
직박구리도 한줄씩 빼가면서 지기님께 감사의 마음 느낄 겁니다.
참으로 따듯한 전음방이예요. ^^ -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시간24.05.17 직박구리가 선생님 댁 근처에 사는게 복인듯 해요..배려심 다시한번 배우고 가요...배움엔 끝이 없다더니 제가 그런것 같아요..많이 모란것 같아요...맘이 따스해집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