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건축자재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27 직박구리에게 배려하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4.27 어머나~~~샘^^감동입니다 세상에나 고우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4.27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군요.늘 느끼고는 있지만,쌤의 관찰력이란.....배려심에 재차 감동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4.04.27 참 따뜻합니다.직박구리의 보드라운 보금자리가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4.27 관찰력 대단하십니다.동물에 대한 배려심도 배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4.04.28 와~~~더불어 살아가는세상선생님의 대단한관찰력존경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뽑아가지고 앞산에 가서 자랑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되게 시끄러워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ㅎㅎㅎ 잘라서 묶어 준 것도 잘 뽑아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혜원(대구) 작성시간24.04.28 대단하신 관찰력에배려심입니다또 놀랐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24.04.29 직박구리와도 소통을 하시는 지기님...세심한 관찰력과 배려심에 감동입니다.직박구리도 한줄씩 빼가면서 지기님께 감사의 마음 느낄 겁니다.참으로 따듯한 전음방이예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시간24.05.17 직박구리가 선생님 댁 근처에 사는게 복인듯 해요..배려심 다시한번 배우고 가요...배움엔 끝이 없다더니 제가 그런것 같아요..많이 모란것 같아요...맘이 따스해집니다. 선생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요즘은 알을 품고 있는가봅니다. 하나도 안 와요.내년에는 좀 일찌감치 부드러운 걸 달아 주어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17 맹선생님, 멋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