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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17 저도 시골에 내려와 살기로 마음 먹었을 때 텃세를 제일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땅을 샀을 때, 제일 먼저 이장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행사가 있을 시에 꼭 연락 달라고 하여 집을 짓기 전 한 5년 간
마을 행사 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리고 땅이 붙은 이웃에게도 인사 드리며 앞으로 집을 짓고 살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을 사람들이 착하시어 아무 시비 없이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김춘자님, 여러 사람들의 의견처럼 이장님을 찾아가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하면 이장님이 해결해 주시려 힘쓰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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