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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된것인지............휴...

작성자김춘자(경기광명)|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신애(증평) 작성시간24.05.17 마을 이장님이
    계시지요
    한번 건의를 들여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관할 구청 홈페이지 민원실에 쓰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청 홈페이지 찾아볼게요...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7 신문고에 써도 즉시 처리될 겁니다.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5.17 아마 말하는게 토박이 주민인가봅니다
    이장.면사무소 다알아보세요
  • 작성자 노윤희 작성시간24.05.17 행안부 신문고에 사진찍어올리고 접수하면 ㅡ해당소속시에서 2~3일내로 바로처리됩니다 ㅡ앱깔아서 시도해보세요 .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5.17 토박이의 텃세라고 해야 하나? 내가 먼저 정착해 살고있으니 우기면 된다는 생각인가 보네요.
  • 작성자 이명희(대구달서) 작성시간24.05.17 이장님께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런 것 때문에 마을 이미지 나빠진다고 마을에서도 소문나면 그분 좋게 안볼 것 같네요.
  • 작성자 강숙자(대구) 작성시간24.05.17 살고 계신는곳이 시골이면 이장님하고 의논하세요
  • 작성자 윤혜숙(인천강화) 작성시간24.05.17 휴 정말 스트레스네요 .....
  • 작성자 안미희(경북영주) 작성시간24.05.17 5년동안 양심을 버렸네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17 저도 시골에 내려와 살기로 마음 먹었을 때 텃세를 제일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땅을 샀을 때, 제일 먼저 이장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행사가 있을 시에 꼭 연락 달라고 하여 집을 짓기 전 한 5년 간
    마을 행사 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리고 땅이 붙은 이웃에게도 인사 드리며 앞으로 집을 짓고 살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을 사람들이 착하시어 아무 시비 없이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김춘자님, 여러 사람들의 의견처럼 이장님을 찾아가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하면 이장님이 해결해 주시려 힘쓰실 것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17 텃세부리는 인간들이 아직 있군요
  • 작성자 김현순(안산) 작성시간24.05.19 구청에 이야기하시구 처리부탁드리세요
  •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0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도심이예요...주택살이하면서 쓰레기 문제로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다시 아파트로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21 아직도 신고를 안 하신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김춘자(경기광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맹명희 선생님 했어요...조사하고 나서 연락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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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숙영(키치) 작성시간24.05.25 저 어릴 때 옆집이 그랬어요.
    우리집 옆집 담경계인데 우리집 쪽 가까이 쓰레기를 항상 버려서 벌레
    꼬이고...
    쓰레기 버리는 곳이 우리집 대문 앞이라 늘상 싸웠어요.
    심보가 못됐죠... 일부러 남의 대문앞에다 쓰레기 버리는...
    그땐 해결이 안 되고 계속 싸우기만 했어요.
    다른 일도 여러 건 있었는데 생각처럼 해결이 잘 안 되더라고요.
    나중 그 옆집 아주 안 좋게 돌아가셨어요.
    다 뿌린대로 거둔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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