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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간식입니다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6.05|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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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4.06.05 보리수,딸기 색상이 이쁘네요.
    침 넘어 갑니다.
    엄마 그늘에 있는 새끼들 귀엽네요.
    올 농사 대박 이루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감사 합니다
    되도록 화학재료 간식을 안먹으려
    노력 한답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6.05 사람이나 짐승은 어미가 되면 강하지요 그자리에서 따먹으면 맛나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저 닭은 유난히 그러드라구요
    다른닭은 알꺼내두 한두번 쪼다 마는데
    저넘은 기어이 알을 까서 병아리를 낳았네요 ㅎ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6.05 딸기도 직접 키워서
    드시니 얼마나
    맛날까요?

    토종닭 모성애가
    대단하군요.
    밥주는 엄마도 몰라보구
    36계도 잘달리셔야지
    넘어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네. 귀차나서 그만 기를까 하다가
    상큼한 맛이 좋아서 기른답니다

    닭은 멀찌기 서서 보거나
    작은 우산을 들구 들어간답니다 ㅎ
  • 작성자 김기월(서울) 작성시간24.06.05 우와 어릴적 먹었던 딸기네요
    그때 딸기맛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네.지금 나오는 개량종 하우스 딸기는
    토종이 주는 맛을 못내지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6.05 곽은영님~
    좋은세상 사시네요
    우린 꿈도 못꿔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땡볕에 풀뽑아보셔 ㅎ
    장.단점이 있겠지요?
    시골에 절대 않산다구 하는 녀자들두 많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05 딸기 얼려놓고 잡수세요
    모성애가 강한 달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가까운 이들과 농가먹었습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06.06 어릴때 산딸기 따먹던 생각이나네요
    보리수는 모르던거구요
    어려서 닭장에 알께내다 삶아 먹던시절도 있어요
    옛날생각이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시골은 아직 옛날방식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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