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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7.02 연주보다 더 아름다운 두분의
  하모니 멋집니다
  물론 연주두 멋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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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오십이 훌쩍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의 제자가
  저리 젊고 아름답게 살고 있어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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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순(음성) 작성시간24.07.02 호른 소리는 자주 듣기 쉽지 않은데 비 오는 이 아침 커피 한 잔 마시며 들으니 참 좋습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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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잘 불지는 못하지만 아주 열심히 연습합니다.
  노년을 즐겁게 살기위한 한 방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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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02 예쁜 제자를 두셨습니다
  합주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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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44년 전에 6학년을 담임하면서 만난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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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7.02 부럽습니다. 저 지는 거 맞죠.아무쪼록 소망이루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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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제 악기 연주의 목표는 성가 전곡을 자유롭게 연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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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7.03 구경분(인천강화) 꼭 이루워 주실줄 믿습니다.좋은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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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02 오랜만에 오르간
  소리 들으니 학창시절 교본 레슨이 생각나네요~
  호른 ~
  어려운 악기를
  선택해서 부르시니
  건강이 참 좋다는
  인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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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new 언니 두분이 모두 치매여서 치매 예방 차원으로 조금 더 어려운 악기 하나를 선택하였습니다.
  트럼펫 - 이건 진짜 악기로 장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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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순(경기) 작성시간24.07.02 빗소리와 더불어 나른한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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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나이들어 악기연주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엔 밭에 나가지 않으니 집안에서 악기 연주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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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7.02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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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시를 쓰고 동화를 쓰며 가끔은 악기 연주를 하는 이 노년의 삶이
  그동안의 모든 삶 중 가장 여유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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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미자(서울강북) 작성시간24.07.02 부라보~!!!
  ㅉ ㅉ ㅉ~
  멋진 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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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더 열심히 연습하여 일년에 한 곡 정도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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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기(포항) 작성시간24.07.03 화이팅
  저도 바램대로 이루실줄 믿으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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