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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희 선생님, 김선기 님, 감사합니다.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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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경재(인천) 작성시간24.07.07 한 사랑의 손길에
    또 한사랑의 손길이 더해져
    사랑다발이 되었네요.
    그 손길들이 감동입니다.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사랑릴레이 참 좋습니다.
    관심주신 안경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정숙(강원) 작성시간24.07.07 님처럼 보이지 않는 고맙고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이 사회가 훈훈하게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세상에 흉흉한 소문대로라면 어디 살아내기나 하겠나요?
    님 같은분이 애국자이고 정다운 이웃입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오정숙님,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알아듣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4.07.07 맹선생님의 사랑나눔이 회원들께 전파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맞아요, 저도 맹선생님의 그 후덕한 마음씨를 본받으려 노력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09 아녀요...구경분님이 먼저 저에게 순무김치를 보내주셔서 저도 조금 보내드린 겁니다.
    귀하고 맛있는 걸 받고 저는 문자만 드리고...
    후기도 못 쓰고 다 먹어서 죄송해요.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7.07 강하도 수녀님뵈니 외사촌여동생생각나네요.
    제 외사촌동생은 피정의집에서 오래있다가 지금은 아현동성당으로 옮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강화하면 외사촌동생생각이 나네요~~~
    대학졸업후 수녀되어 집을 떠나산지 오래되어 벌써 환갑이 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그러시군요.
    강화엔 수도원도 많고, 수녀원도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수녀원은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맞아요,
    나도 누군가에게 무엇을 줄 때 반갑게 받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누군가가 무엇을 주면 아주 고마워하며 받지요.
    내게도 있는 거라면 받아서 없는 이에게 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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