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7.18
저 일이 겨울철에 하는 일이었군요. 저는 여름에 하는 일인 줄 알고 더운데 힘을 들였지요. 새벽에 물 갈고 하루 종일 땡볕에 놓아두었다가 저녁에 다시 물을 갈아주려면 물이 뜨끈뜨끈 했어요. 녹말가루 쉴까봐 엄청 걱정하면서 만들었답니다.^^
답댓글작성자김옥진(세종)작성시간24.07.18구경분(인천강화) 가을에 수확하여 많은 영의 허드레 감자를 큰 통에 담아 그냥 1년 건들지 않고 두었다 겨울에 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심한 악취로.. 완전 삭혀서.. 그래야 깨끗한 전분을 만들더라고요.. TV에서 봤어요.. 그래서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