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작성자윤숙영(합천)| 작성시간24.07.11|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11 좋은일도 하시고마늘도 얻으셨으니복 받으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7.11 좋은 일 하셨습니다좋은 일 가득한 나날되세요...저희도 마늘 부자됐어요강화사는 제부가 노점에서할머니가 파는 마늘을 몽땅사왔데요일찍 손털고 쉬 시라고 ㅎ ㅎ그 마늘이 수원까지왔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7.11 축하드립니다 세상은 살만합니다멋지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1 애타는 마음에 수고도 많이 하셨내요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4.07.11 좋은일 하셨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1 전음방 식구들 참 멋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4.07.11 아들이랑 착한일 하였네요복 받으실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24.07.11 정말 복 짓는 일 하셨어요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예쁩니다저는 요즘 가지 경매를 하는데 아들에게 보낼 배추김치,오이지,졸임감자,가지,멸치,냉동 블루베리와 바뀌었네요내가 잘못했지만 약이 엄청 올랐어요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소식조차 없는 것이 살짝 서운하네요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7.12 참 잘했어요 ㅎㅎ농사지여 잊어먹으면 허탈한데농부 심정을 헤아리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