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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수치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8.12|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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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순(음성) 작성시간24.08.12 칼륨 수치가 너무 높아도 낮아도 문제네요ㅜㅜ 전에 남편은 칼륨 수치가 너무 낮아서 검사하니 부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신이 우리 몸 호르몬 조절 기관이래요.
    날씨도 더운데 약 잘 챙겨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12 의사가 안 좋다고 하는 건 먹지 마시고...
    돌파리들 말 듣지 마시고... 의사 말 잘 들으면 건강유지가 잘 되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2 그렇지요?
    그러니 먹을게 없는데 그안에서 찾으면된다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12 주치의 지시가 최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2 그러잖아도 병원갈 때마다 당신이 살려줬다하는데 너무들으니 듣기가 거북하답니다 ㅎ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8.13 저두 소장암인데요 6년전 발견 못 한게 5년만에 발견되었는데 줄이는 약을복용 중인데요 버섯이 항암에 좋다고 물을 끓여 먹으면 좋다는데 주치선생님께 여쭤어 더니 요즘 약이 좋으니 먹지말라고 하던데요 주치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작성자 박병민(서울강남) 작성시간24.08.13 저와 증상 갔군요
    고려대학병원 정기적으로 다니는데
    물많이 먹어야 하고
    등푸른생선 고구마 감자 전부 안좋습니다
    야채는 거의 칼슘수치가 높기에 먹을만것 없어 저두
    전에는 일주일에 연어
    아보카드 몇번씩 먹었는데 전부 안좋은거라 야채도 조금씩 먹으며 조심
    합니다
    신장에는 크린베리가
    좋다고 하고 베리는
    어느것이라 좋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감사합니다~
    저는 야채썰어 물에 담갔다먹고 요즘은 호박잎쌈을 끓는물에 데쳤다 물에담가 짜서 먹고 있습니다.
    깻잎이나 양배추등도 삶아서 먹습니다.
    그런대로 먹어지네요~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8.19 '카더라' 하는 말 믿었다가 큰일 나지요.
    음식이나 약이나 사람의 체질에 따라 효과가 차이 나거든요.
    진료기록 가지고 계신 주치의 말씀 듣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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