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구기자도 흉년이네요..
그래도 몆개 남은 구기자따서 효소를 담았습니다.
아주 반짝반짝 빚나는게 구슬같아요..
유기농 설탕으로 잘 섞어서 항아리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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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20 네 김병수님 진도에 대해 너무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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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지영(서울) 작성시간 12.11.19 정말 보석보다도 더 빛이나고 화려하기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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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20 네 지금 구기자 액이 좀 빠져나와서 촉촉해 지고 있답니다.
효소 색도 아주 이쁘답니다. -
작성자김이경(화성) 작성시간 12.12.26 집앞 텃밭에 구기자가 열리는데도 몰라서 못했어요.내년엔 참고해서 꼭 담아보겠습니다.빛깔이 정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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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좋은것을 곁에 두고도 모르셨군요. 내년에는 꼭 수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