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기자 효소

작성자김지순(진도)|작성시간12.11.16|조회수759 목록 댓글 8

올해는 구기자도 흉년이네요..

그래도 몆개 남은 구기자따서 효소를 담았습니다.

아주 반짝반짝 빚나는게 구슬같아요..

유기농 설탕으로 잘 섞어서 항아리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여드릴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0 네 김병수님 진도에 대해 너무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지영(서울) | 작성시간 12.11.19 정말 보석보다도 더 빛이나고 화려하기까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0 네 지금 구기자 액이 좀 빠져나와서 촉촉해 지고 있답니다.
    효소 색도 아주 이쁘답니다.
  • 작성자김이경(화성) | 작성시간 12.12.26 집앞 텃밭에 구기자가 열리는데도 몰라서 못했어요.내년엔 참고해서 꼭 담아보겠습니다.빛깔이 정말 예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27 좋은것을 곁에 두고도 모르셨군요. 내년에는 꼭 수확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