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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효소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시간12.11.16| 조회수68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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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1.16 구기자가 반짝이기도 하지만,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유자에 구기자까지.......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17 네 진도라는 땅이 비옥한 곳에서 사는 낙이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1.17 진도는 다른 곳 보다 특산물이 유달리 많은 곳 같더군요,
    흑미. 봄동, 울금, 대파, 간재미.진돗개등,,,,,,,,말이져!
    그외 아리랑도 유명하잖아여~
  • 답댓글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0 네 김병수님 진도에 대해 너무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11.19 정말 보석보다도 더 빛이나고 화려하기까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0 네 지금 구기자 액이 좀 빠져나와서 촉촉해 지고 있답니다.
    효소 색도 아주 이쁘답니다.
  • 작성자 김이경(화성) 작성시간12.12.26 집앞 텃밭에 구기자가 열리는데도 몰라서 못했어요.내년엔 참고해서 꼭 담아보겠습니다.빛깔이 정말 예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27 좋은것을 곁에 두고도 모르셨군요. 내년에는 꼭 수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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