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배를 어렵게 구해서 효소를 담았습니다.
해마다 유기농 배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만큼 유기농으루 과실을 기르기가 힘든 거겠죠?
100키로 구해서 씻어 뚝뚝 잘라 담았습니다.
두 항아리 나왔습니다. 설탕이 녹으면 좀 가라앉겠지요.
90 일 후에 걸르구 1년이상 발효시켜야 합니다.
미네랄이 더 풍부한 유기농 설탕으루 담았습니다.
이번에 항아리 옮기면서 저 뒤에있는 옛날 큰 항아리들
3-4개 금이 갔습니다. 조심 조심 했는데..아까워요~~ㅜ
올해는 이런 숨쉬는 항아리 6개 더사서 숙성실로 고고
해마다 항아리를 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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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25 네, 좋은 효소 만들구 싶어서요 ㅎ
한지색 구분해 놓으면 한눈에 구분되서 좋습니다. -
작성자윤경자(옥천) 작성시간 12.12.05 대단하신 열정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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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05 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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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걸우(대구) 작성시간 12.12.06 발효해서 배란다에 두어도 변하질 않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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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29 뜨거운 곳에 두기보다 시원한 곳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