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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채취한 식용버섯 으로 만든 버섯효소.

작성자서성렬(경기)| 작성시간12.12.31| 조회수69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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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2.31 이 버섯 건지를 잘 말려서 고추장에 박아보셔요,
    혹, 버리셨나요? ㅠ~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31 고추장하고 간장에 박아 놨습니다...
    사진 올려 놔야 겟네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2.31 역쉬~~~ ㅎ
    이왕임 박아 놓은 그림도 같이 올려주심,
    모르는 울 횐님들께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거든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장에 박아놓은 그림도 부탁드릴게요,
  •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12.12.31 자연산 버섯으로 효소를 담으셨네요.
    저도 내년에는 따라 해볼려고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2.31 얼마나 좋으실까?
    버섯도 펑펑 나오고,,,,,,,,,ㅎ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2.31 건지를 말리지 않고 걍 하셨나봐요?
    아직은 건지의 상태가 좀 달달하지 않은지요?
    완전히 발효가 된 담에 말려서 박음 좋을 건데 그랬어요.
    글구 고추장과 된장에 박거나 간장에 절일 땐.
    전통먹거리 만들기 방에 제가 올린 글들이 있아오니 이를 응용하심 괜찮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31 고민이 많았습니다..그냥 하려니 달착지근할거 같고...
    말려서 한다는거 생각을 못했네요..
    이래서 배워야 한다니까요...
    우선은 조금만 해놨는데 담부턴 말려서 해야겠네요..

    님께서 올리신글 틈나는데로 찾아 공부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남외숙(달성군) 작성시간13.01.01 저도 지난 해에 효소 담은 쇠비름과 무를 간장을 부어 장아찌를 조금만 만들어 이웃에 맛보여 드렸더니 모든 분들이
    맛있다고 하셔서 이제 부터 많이 해서 나누어 드려야겠어요. 그런데 간장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01 저도 여름까지 푹 익혔다가
    이웃들께 나눔 해드리려구요..
    고추장에 넣은건 지금먹어도 맛있는데
    간장에 넣은건 시간이지나
    더 숙성되야될듯..
  • 작성자 이혜숙(오산) 작성시간13.01.15 저는 소금에 절여놓은 버섯이 있는데 이것도 짱아찌가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5 제가 음식은 잘 몰라서요...^^
  • 작성자 정은경(서울영등포) 작성시간13.01.20 버섯으로 하는걸 새롭게 배웠습니다 올해부터 시도해 볼려구요 그런데 아는버섯이 별로없네요 ㅋ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0 아는 버섯만 채취해보세요..
    고추장에 버무린거 먹어봤는데
    밥 한공기 뚝딱..맛있네요..^^
  • 작성자 반규경(소주) 작성시간13.04.06 아.. 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그런데 액으로는 뭘 하면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서성렬(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9 액이란건....???

    효소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반규경(소주) 작성시간13.04.10 네.. 맞아요.. 효소를 말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올 가을엔.. 장아찌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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