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 줄기예요. 10월이나 11월경 걸음할겁니다. 칼슘이 많다라는건 다들아시죠. 제가직접키운 천년초예요.
사진을 올린다는게 빠져있네요.
이리 튼실하게 자라고있네요. 6월중순경이면 복분자를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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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수경(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19 ㅋㅋ 어쩌다기회가 있어 천년초를 알게되었는데 효능을 많이보았어요. 그래서 직접기르게 되었죠. 3층옥상에서 기르는건 물이 별로필요없어 쉽더라구요.
제가알기론 이천년초는 약을 전혀필요하지않아요. 아마 제초제나 글쎄요 비료를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전 발효된 닭똥을 이용하여 걸음을 넣어 주거든요. 천년초 검색해보시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있는걸로알고 있구요. 지금담금하시거나 아님11월에담금하세요.
약효가 지금이좋구요. 10월이 지나서하면 약효가 좋아요. 저는 5월 부터 10월까진 권장하고 싶지않아요. -
작성자백현옥(전남 여수) 작성시간 13.04.19 친절도 하시네요.기냥 시장에서 사다가 담아봐야겠어요.시장에 진한분홍색 열매같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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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수경(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19 네 그래요. 백련초는 조금더 크구요. 천년초 열매는 조금작아요. 함해보세요. 매력있는천년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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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경(안산) 작성시간 13.06.12 저 어렸을적에 돼지움막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쇠스랑에 옆구리를 찔린적이 있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손바닥선인장을 가져다 주셨는데 찌어서 바르고 나았답니다 병원도 안갔고요 .지금도 흉터가 크게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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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수경(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2 아마 염증에 특효라 그런 효과를 보았을거예요. 이가 아플때 갈아서 마셔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