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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수경(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8 저는 천년초를 담금한게 오래전부터 담금했어요. 제가직접기른걸루담금하거든요. 우리집옥상에 키우고 있죠. 담에 예쁜꽃피우면 올려볼께요.
꽃이 넘 이뻐요. 천년초 효능은 아시는분들이 많지만 줄기에는 칼슘이 아주풍부해요. 멸치에 9배라고하더라구요. 제가 효험을 본거는 아이아빠가
잇몸이 나빠요. 식사를 못할때는 천년초를 갈아서 마시거나 발효된 효소를 마시죠. 아주끈끈해서 컵에 따르고 가위로 자르거나 캐첩병에 담아드시면 좋아요.
염증에 아주좋구요 관절, 무좀 습진 일주일정도만 천년초를 갈아서 바르고 자면 거의 나아요. 관절에도 밀가루와섞어서 묶어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수경(정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9 ㅋㅋ 어쩌다기회가 있어 천년초를 알게되었는데 효능을 많이보았어요. 그래서 직접기르게 되었죠. 3층옥상에서 기르는건 물이 별로필요없어 쉽더라구요.
제가알기론 이천년초는 약을 전혀필요하지않아요. 아마 제초제나 글쎄요 비료를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전 발효된 닭똥을 이용하여 걸음을 넣어 주거든요. 천년초 검색해보시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있는걸로알고 있구요. 지금담금하시거나 아님11월에담금하세요.
약효가 지금이좋구요. 10월이 지나서하면 약효가 좋아요. 저는 5월 부터 10월까진 권장하고 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