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추 효소 담그기 따라쟁이 했습니다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3.08.08| 조회수1505|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9 ㅎ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13.08.09 용기에 너무 많이 넣으셨네요.발효시 넘침으로 내용물은 용기의 70%가 적당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9 고추는 부피가 팍 준답니다하룻만인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절반으로 팍 줄어 있더라구요. 어제 용기가 적어서 설탕 4키로만 넣었기에덜 넣었던 설탕 1키로를 추가 시켜 놓았답니다.배추가 숨이 죽으면 부피가 줄어 드는것처럼요.염려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희숙(상주) 작성시간13.08.09 저도 맹선생님 방법 보고 작은 통에 조금 해놓았는데 설탕이 적은 것도 아닌데 위에 살짝 하얀 골가지 끼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액이 좀 걸쭉하던데 처음부터 걸쭉한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9 그래서 맹샘께서 설탕으로 속 뚜껑처럼 고추 위에 설탕을 올려 놓으라신것 같네요저는 현재 그렇게 했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희숙(상주) 작성시간13.08.09 네 저도 그렇게 했는데 아마도 양이 적어서 제가 설탕을 조금만 덮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설탕 더 덮어두었어요. 발효하고 있어서 버리지는 않았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