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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오미자 발효액

작성자배덕순(유화전주)|작성시간14.01.02|조회수846 목록 댓글 13
게으름 피다가 이제야
걸렀답니다
높은산 오르락 내리락 가시에 찔려가면서 따온 자연산 오미자 랍니다
1.8리터 6병 정도 나온듯 하네요
힘든만큼 뿌듯합니다
여름 음료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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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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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안태건(익산) | 작성시간 14.01.29 무진장쪽에 많이 있어요,,ㅎㅎㅎ
  • 작성자주봉자(청주) | 작성시간 14.01.30 여름에 어름띄워 마시는 오미자 차...
    다섯가지의 오묘한 맛도 맛이려니와 영롱한 붉은 빛 색채에 더욱 마음이 뺏기는 오미자 차...
    올 여름 음료걱정은 없겠습니다.
    짭쌀에 오미자 발효액 넣고 동그랗게 빚은 오미자 물병도 너무 맛나지요.
    산이 가까우면 봉당에 발 내려 서면서 부터 지천으로 구할수 있는 산채들...
    그런곳에 사시는 유화님이 부럽습니다.
    입안에 새콤하고 달달한 오미자 향이 돕니다.
    설 지난후엔 약간은 한가로우시겠습니다.
    오미자 내림..
    한병 담뿍 안아 갑니다.ㅎ
  • 작성자서경희(대구) | 작성시간 14.02.11 오미자발효액은 1년만에 다 먹어야하나요?
  • 작성자유미영(천안) | 작성시간 15.02.28 자연산 오미자라니...얼마나좋은 약성을 지녔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배덕순(유화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8 약간 덜익은걸 따서 좀 신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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