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딸기입니다.
80이 훨씬 넘으신 할머니 혼자 사시는 곳입니다.
손질도 전혀 되지 않았고 산등성이에 있으니 당연시 무공해, 무농약입니다.
일부는 따 드리고 일부는 주변 시세대로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건 산딸기입니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지요?
워낙이 깨끗한 곳이라 씻지 않고 그대로, 일부는 제주 강민희님께 산 잡화꿀에 버무려 놓고,
또 일부는 설탕을 넣어 100일 정도 발효시켜 액기스를 만든 후, 걸러서 효소를 만들구요
또 일부는 야쿠르트나 우유를 넣고 갈아서 시원하게~~^^
(발효 시켜 액기스를 만든 후 걸러서
소독된 병에 효소는 보관하고 건더기는 술을 부으면 산딸기酒가 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영란(테스) 작성시간 09.06.08 넘 맛있겠어요~ 생딸기 주먹째로 입에 털어 넣는데요...(스읍! 입맛다시는 소리 들리시쥬?)
-
작성자윤 영자 작성시간 09.06.08 산딸기 어려서 나무에 달린 노랑 산딸기 무지 마니 먹었는데요 지금 가보니 없어요 혹시 노랑딸기 드셔보신분 계시나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이미라(목포) 작성시간 09.06.13 산딸기 ...어렸을적 할머니 댁에가면 외할아버지가 아무말씀없이 건네주던 산딸기...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김영란 - 새싹 작성시간 09.06.13 저도 어제밤에 산딸기 효소 10kg 담았네요. 30kg주문중 먼저와서 담갔는데 산딸기를 큰 그릇에 담아 설탕과 버무린다음 통에 넣고 위에 설탕을 부으라고 알려주시던데....
-
작성자박영숙(인천) 작성시간 09.06.22 빨간 딸기가 검은딸기보다 달고 더 맛있어요 어릴적 생각이나네요,,전 지금분 장미꽃 만보면 산딸기 생각이 나는데..(근데요 딸기효소는 설탕 비율을 어찌해야 하는건지 궁굼해요) 아시는분 가르쳐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