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은 벼르다가 구입했답니다. 쇠절구예요.
완전 맘에 들어요.^^
무게가 상당하네요. 아직 길들이기 전이라서 철가루 엄청 나와요.
안도 매끄럽고 맘에 들어요.
저와 인연이 닿은 순서대로 놓인 절구들입니다.
이런 절구 요즘도 있을까요?
스텐으로 만들어진 실리트절구인데, 아랫부분은 녹이 났지만, 간단하게 금방 빻는거 하기 좋아요.
절구는 편평한걸 아래쪽으로 가게 해서 쓰는거지요...
이상 우리집 절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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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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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16 인터넷에서 주문했지요. 한국주물이였던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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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혁산(송화가루) 작성시간 10.01.19 장현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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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미(미국) 작성시간 10.02.10 저 사기절구 울 친정 엄마도 쓰시던거 같은데.. 비슷한건가? 잘은 모르겠구 저런거 비스름 한거 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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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옥련(나냥) 작성시간 10.02.16 ㅋㅋ 우리집엔 약방에서 쓰던 알약 가는 절구 같은 거에 깨소금 천일염을 갈아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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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미(음성) 작성시간 10.11.08 작은절구가 넘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