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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절구랍니다.

작성자장현주| 작성시간09.12.17| 조회수302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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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09.12.17 4번째 사기 절구 45여년전부터 친정집에서 쓰던 거예요 어쩜 지금까지 갖고 계세요 그 당시 스테인레스로 밥 국그릇을 비롯해 부엌 그릇을 바꾸기도 했답니다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12.17 사기절구~~~~~~~~기능은 쥑여주는데 잘 사용하셨네요~~~손끝이 고우신가바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 작성시간10.01.15 사기절구 아주작은것은 저도 사용합니다. 전 깨소금빻는데 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0.01.17 호호~~~~~~~새삼 정겨운 절구...........결혼때부터 지는 약국에서 사용하는 아주 작은 약가는걸로 깨소금 빻아먹는데...........벌써 그것도 25년이나 되었네요.호호
  • 작성자 심윤미(빌렌돌프) 작성시간09.12.17 사기절구! 우리 친정엄마 40년 가까이 지금도 잘 쓰고 계시네요. 분마기라는 이름으로...
  •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시간09.12.18 사기절구 저도 친정엄마 쓰시던거 주셔서 가져왔어요...분마기라고 부르시던데요...
  • 작성자 정혜정(아웃사이더) 작성시간09.12.18 사기 절구 요새도 보긴 봤는데 예전것에 비하면 얇아요. 예전것이 두툼해서 맘 놓고 힘줘도 되는데 요새건 힘주면 일 칠까 싶어 전 안 샀어요.
  • 작성자 권혁산(송화가루) 작성시간10.01.16 나도 저 사기절구를 쓰고있는데 김장때 특히,,,쇠절구는 친정에서 보고자랐는데...그러고보니 친정에도 없던데.........어디서 구입했나요ㅁ?
  • 답댓글 작성자 장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6 인터넷에서 주문했지요. 한국주물이였던가 그래요... ^^
  • 답댓글 작성자 권혁산(송화가루) 작성시간10.01.19 장현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상미(미국) 작성시간10.02.10 저 사기절구 울 친정 엄마도 쓰시던거 같은데.. 비슷한건가? 잘은 모르겠구 저런거 비스름 한거 있었어요., ㅎ
  • 작성자 장옥련(나냥) 작성시간10.02.16 ㅋㅋ 우리집엔 약방에서 쓰던 알약 가는 절구 같은 거에 깨소금 천일염을 갈아서 먹는답니다.
  • 작성자 이은미(음성) 작성시간10.11.08 작은절구가 넘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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