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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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린다 작성시간09.12.17 4번째 사기 절구 45여년전부터 친정집에서 쓰던 거예요 어쩜 지금까지 갖고 계세요 그 당시 스테인레스로 밥 국그릇을 비롯해 부엌 그릇을 바꾸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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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0.01.17 호호~~~~~~~새삼 정겨운 절구...........결혼때부터 지는 약국에서 사용하는 아주 작은 약가는걸로 깨소금 빻아먹는데...........벌써 그것도 25년이나 되었네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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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아웃사이더) 작성시간09.12.18 사기 절구 요새도 보긴 봤는데 예전것에 비하면 얇아요. 예전것이 두툼해서 맘 놓고 힘줘도 되는데 요새건 힘주면 일 칠까 싶어 전 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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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산(송화가루) 작성시간10.01.16 나도 저 사기절구를 쓰고있는데 김장때 특히,,,쇠절구는 친정에서 보고자랐는데...그러고보니 친정에도 없던데.........어디서 구입했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