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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01.14| 조회수92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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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2.01.15 저걸 다 사오신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4 예,싼값치르고 가져왔습니다.
  • 작성자 전성희 작성시간12.01.14 항아리들이 제법 나이들었네요...
    크기도 좋고...맛나는 항아리들 입니다..
    저런 항아리들이라면 쉽사리 내놓고 싶지 않았을텐데....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4 저보다 훨~나이드신 항아리분입니다.
    요런 사이즈가 쓰기에 딱!이야요.
  •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시간12.01.14 오래된 숨쉬는 항아리 같으네요
    시골 장독에서 봐오던....
    아공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4 이런 숨쉬는 옹기라야 장을 말아도 뒷탈이 없답니다.
  • 작성자 박예영(안산) 작성시간12.01.15 안산에 다녀가셨군요....제가 얹은 항아리는 새악시 같은 항아리인데..
    좋은 항아리 구하셨네요..완전 부럼..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5 봄이 되면 너도 나도 장을 담그느라,좀처럼 항아리가 나오질 않지요.
    지금이 구입 적기입니다.
  • 작성자 이상화(대구) 작성시간12.01.15 머니머니 해도 항아리가 좋아야 장맛이 좋습니다 단지가 좋은 단지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5 그럼요.단지가 좋아야 하구 말구요.
    요즘 판매되는건,숨쉬는 옹기를 찾기가 쉽질 않아서리......
  • 작성자 박춘옥(서울) 작성시간12.03.01 저도 항아리 좋아 하는데 넘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1 하나씩 장만해 보세요.
  • 작성자 김천연(인천) 작성시간12.03.01 부자되신 마음이시겠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1 예,오늘 날이 푹해서 하나 하나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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