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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몇친구들과 그리고 전음방회원 두분이 오셔서 송편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조촐하게 몇분이 모여서 아주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ㅎ ㅎ
제일 먼저 맛보려고 만들어 쪄 본 송편입니다.
쑥송편,자색고구마, 딸기, 단호박, 그리고 흰송편이에요
올해는 익반줄을 직접해서 만들었어요~
동결건조딸기를 넣고 반죽하고 있어요
송편만들기를 대비하여 미리 구입해두었던 자색고구마 가루입니다.
ㅎㅎ 찝기에 지기전에~ 찰~칵
다 쪄진 송편을 접시에 담아보았어요~
ㅎㅎ 제가 모양내어 만들어 본 송편입니다.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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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상선(화성) 작성시간 11.09.06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꼭 가고 싶었는데 벌초하는데 밥해주러 가느라 참석못해 아쉽네요. 이번주는 언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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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금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06 목요일쯤 만들까 합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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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은영(분당) 작성시간 11.09.06 아~~ 저도 가루 사놓고 추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근데.. 제가 만든 송편 모양과 아주흡사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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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지영(서울) 작성시간 11.09.06 어쩜 너무 예쁘게들 만드시네요
전 송편모양이 안이라 만두처럼 만들어요 ~~
다행이 딸이 없고 아들만 있답니다 ~~ -
작성자임애연(부산) 작성시간 11.09.07 송편할때마다 모양이 별로라서 많은걸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