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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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금순(카타리나) 작성시간11.09.04 벌써 올리셨네요. 뒷정리를 못 할것같아서 일찍 갔던건데 역시나 못해드렸네요. 미리 준비된 재료들과 맛있는 점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찜기 두개를 번갈아가며 이제야 끝내고 잠깐들어 왔더니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떡과 김치, 게장 맛있게 잘 먹을께요. 금옥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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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금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4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기회되시면 오세요~~ 오늘 넘 즐거웠어요~ 조촐하게 서로서로 도와주며~~저도 정말 좋았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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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승민 작성시간11.09.05 이번에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시골에서 중간중간 컴에 접속해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강금옥님께 감사하며 주신 재료로 이쁘게 추석때 잘 쓰겠습니다
이번주에 한번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