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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팔순이라 떡케익을 만들어 대전에 내려 갔다~~~~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밤고구마 농사 진것을 쪄서
수분 주고 가운데 필링은 고구마 , 사과 작게 썰어 설탕 넣고 졸인 다음 계피가루
넣어 주었어요*^^*
남은 쌀로 실리콘 몰드에 ~~~~~~
너무 앙증맞고 예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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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영미 작성시간 12.02.10 정말이지...아까워서 ..자르지도 못하겠어요 ...정성이 너무 많이 들었서 ...어찌...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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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미주(용인) 작성시간 12.02.26 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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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미(용인) 작성시간 12.02.27 정성스런 마음에 어머니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꺼예요.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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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복자 작성시간 12.03.25 색상이 너무나 예쁘게 나왔네요. 은은하고 꽃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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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채현(부산) 작성시간 12.04.27 와우 대박 어머님이 마구 부러워지네요. 울 엄마도 팔순 다 되어 가는데...손재주 없는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