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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팔순 떡케익

작성자강영희(경기도)| 작성시간11.12.01| 조회수226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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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시간11.12.07 행복한 날,즐거웠을 눈ㄴ과 입이네요.
    예뻐서 어떻게 먹었을까나?
  • 작성자 박윤조(성남분당) 작성시간11.12.14 우와와아.... 너무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조경순(경기안산) 작성시간11.12.23 떡케익만들기 번개한번치시죠 너무예뻐요 지도 친정엄마생신에 함 만들어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임순연(서울) 작성시간12.01.02 와`~예술이네요 넘 이쁘 먹기 아까삐!!
  • 작성자 남정우(여울이) 작성시간12.01.06 그어머님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참 재주가 좋으십니다...어떻케...이렇케..만들어 판매하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박부옥(Seattle) 작성시간12.01.21 정말 예쁘게 만드셨네요, 맛또한 일품이겠죠? 솜씨가 짱이예요^^
  • 작성자 김계선(진주) 작성시간12.02.08 정성처럼 예쁜케익 보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더 오르네요
    맛보고 싶네용 -ㅁ--ㅁ--ㅁ-
  • 작성자 김지순 작성시간12.02.08 와 정말 이쁘네요..
  • 작성자 안지현(용인) 작성시간12.02.10 정말 예쁘네요 ....^^*
  • 작성자 성영미 작성시간12.02.10 정말이지...아까워서 ..자르지도 못하겠어요 ...정성이 너무 많이 들었서 ...어찌...좀 가르쳐주세요
  • 작성자 정미주(용인) 작성시간12.02.26 와~ 넘 예쁘네요.
  • 작성자 김정미(용인) 작성시간12.02.27 정성스런 마음에 어머니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꺼예요.쵝오
  • 작성자 정복자 작성시간12.03.25 색상이 너무나 예쁘게 나왔네요. 은은하고 꽃도 예술입니다.
  • 작성자 박채현(부산) 작성시간12.04.27 와우 대박 어머님이 마구 부러워지네요. 울 엄마도 팔순 다 되어 가는데...손재주 없는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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