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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인절미

작성자김영원(서울)| 작성시간12.06.24| 조회수2278|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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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명희 작성시간12.06.30 예전 어머님들 방식대로 접시로 잘라내는것이 맛있어보입니다 둥근상에 콩고물 뿌려놓고 반대기라 하나요 널직하니 펼쳐놓고 접시로 투박하게 끊어낸 인절미 정말 맛있었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은실(된장골) 작성시간12.07.09 저 분쇄기가 녹즙기랑 다른건가요? (녹즙기를 작은댁에 드린게 너무 아까워서..ㅠㅠ)
  • 답댓글 작성자 김영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0 같은겁니다.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마늘분쇄,콩가루만들기,미꾸라지가루만들기,생강가루만들기,울금가루 만들기등 집에서 각종가루만들기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단 돼지감자분말은 제분소가야 합니다)
    다시하나 구입 하시면서 분쇄망추가로 구매하십 좋습니다(요게 잘 망가짐)
    녹즙기는 휴롬으로 추천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은실(된장골) 작성시간12.07.10 고맙습니다^^
    미꾸라지 가루..ㅜㅜ 그 예쁜 미꾸라지를 어찌.....ㅋ
  • 작성자 김수자(대구) 작성시간12.07.12 분쇄기를 다용도로 사용하시는 굿 아이디어 따라쟁이 할랍니다. 잘익히고 갑니다.
  • 작성자 안정숙(청주) 작성시간12.07.14 분쇄기를 이용하니 떡이 차지고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도 인절미를 좋아하여 조금씩 자주 해먹는데 분쇄기가 없어 절구로 찧어서 해먹어요.
    저희집에서는 마늘 생강을 말려서 볶은콩과 함께 방앗간에 가서 빻아와서 해먹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량이적을때 방앗간 가기도 뭐하고 할때 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 작성자 김영아(경기) 작성시간12.07.16 저에게도 녹즙기 있는데 이용해 봐아겠어요. 잘 익히고 갑니다.
  • 작성자 김용환(제주) 작성시간12.07.23 와아! 대단하시네요!!! 감사감사!
  • 작성자 조영숙(대전) 작성시간12.07.26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인절미네요.. 맛날거 같아요
  • 작성자 진기호 작성시간12.08.18 정성이 보배래요,맛있게 드시길..
  • 작성자 유근화(경기) 작성시간12.09.05 쫄깃하니 맛있어보입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인절미네요
  • 작성자 박주희(별땅마님) 작성시간12.09.10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곳 회원님들의 솜씨가 너무 대단해 점점 주눅만 드네요ㅠㅠㅠ
    정성이 들어가서 정말 맛나 보여요^^
    우리 딸한테도 만들어줘야 하는데... 걱정걱정걱정....ㅠㅠㅠ
  • 작성자 이관영(전주) 작성시간12.09.20 우아...감동이네영
    집에서 감히 생각두 못하는데. 잘먹구가여`~^^*
  • 작성자 이미숙(덕소) 작성시간12.11.05 진짜 찰떡이네요 떡집에서 파는 인절미는 가짜 인절미 이데 진짜맞네요~~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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