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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인절미

작성자김영원(서울)| 작성시간12.06.24| 조회수2278|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수정(인천) 작성시간12.06.24 고소하니 맛 있겠음다...............ㅋㅋ
  • 작성자 송춘경(서울) 작성시간12.06.24 우와~~ 너무 맛있겠네요. (엄마가 옛날에 떡메로 쳐서 해 주시던 인절미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온 가족이 좋아했겠네요. 부지런한 엄마를 둔 가족들이 부러워요.
  •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06.24 고소하고 쫀득쫀득하니 맛 있겠어요.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06.25 맛나게 하셨네요.
    어릴 때 엄마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딱딱하게 굳어진 인절밀 팬에 기름 두르고 지져서 설탕 뿌려설라무니,
    합에 넣어서 따신 아랫목에 넣어 뒀다가 꺼내주시면, 저까치로 꾸욱 찔러 먹었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종종 해 먹곤 합니다.
    그 땐 이 보다 더 맛있는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06.25 저까치?
    까치인 줄 알았다가 한 참 만에 젓가락인줄 알았네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06.25 재미떠요~
  • 작성자 김순녀(대구) 작성시간12.06.25 고소하니 넘맛있겠어요
  • 작성자 강미자(용인) 작성시간12.06.25 손이 많이 가는데 참 맛나게 하셨습니다.
    힘들게 하셨지만 먹는것은 잠깐입니다.고소한 콩고물에 묻혀드셨으니
    얼마나 맛을까 군침넘깁니다.
  •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시간12.06.25 고물까지 집에서 장만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쫄깃하고 맛난떡 행복 해 하는 가족들의 얼굴이 눈에 선 합니다^^
  • 작성자 장복남 작성시간12.06.25 넘 맛있을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이상화(대구) 작성시간12.06.25 맛나고 좋습니다...해먹고싶어요...
  • 작성자 최보남(샘물) 작성시간12.06.25 아웅~~! 말랑말랑 쫄깃쫄깃~~!
    찰 것 좋아하는 입맛을 유혹하네요. 츄릅!
  • 작성자 박준석(서울) 작성시간12.06.25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인절미 가정표인절미에 콩고물까지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곽민주(목련) 작성시간12.06.25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얼마나 맛날까ㅋ...........
  • 작성자 이명순(경기) 작성시간12.06.25 겨울방학에 큰이모네 놀러가선 화로에 노글노글 구워주시던 인절미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ㅎ
    정성이 듬뿍~~콩가루 만드는건 첨 봅니다ㅎ
  • 작성자 지희옥(군산) 작성시간12.06.26 음~ 맛있겠어요
  • 작성자 신태순(울산) 작성시간12.06.26 절구통에 하시는줄 알았는데 분쇄기로 하시네요~~대단하세요
  • 작성자 강효순(파주) 작성시간12.06.26 맛있겠어요. 침이 ~~~~
  • 작성자 송현숙(팔조령너머) 작성시간12.06.26 분쇄기로 하는건 처음 봅니다.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신미나(부산) 작성시간12.06.27 여기 들어와서 보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사시고 계시네요. 본받을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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