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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기 할머니가 몸이 아픈데 대추콩떡이 먹고 싶다 하여 대추고와 막걸리로 수분을 맞춰 부드러운 떡을 해 주었습니다 이 떡을 먹고 빠르게 몸이 쾌차하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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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정욱(양산) 작성시간 12.07.25 입맛없어하시는 할머니 저 떡 잡숫고 원기 충전 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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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소윤(서울) 작성시간 12.08.28 훈훈한 맘이 느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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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현주(서울) 작성시간 12.09.07 따뜻하네요. 잘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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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은희(고창) 작성시간 12.09.09 마음이 떡만큼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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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수선(서울) 작성시간 12.10.31 미숙씨 마음씨가 고와서 할머니 예쁜떡 드시고 아픈것 다 낳으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