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콩 떡 작성자강미숙(안산)| 작성시간12.07.12| 조회수1855|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07.12 요즘 보기 드문 이웃 사촌이시군요.잘 드시던가요?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신고 작성자 박영일(영숙) 작성시간12.07.13 힘든 대추고를 만들어 떡을 하셨다니 정성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아마도 빠른 쾌차 하시겠어요.. 이웃집의 사랑이 듬뿍 담긴 대추고떡 맛있겠어요.. 신고 작성자 김은식(서울) 작성시간12.07.13 귀한떡 선물하셨군요,,이웃과 나눔의 미덕이 참 보기 좋으네요,,드시고 쾌차하시길요~ 신고 작성자 홍점식(성남) 작성시간12.07.13 너무 예뻐요.. 작품입니다. 신고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12.07.13 아주 고소해 보입니다. 옆집할머니 행복하시겠어요~~ㅎ 신고 작성자 황란우(전남) 작성시간12.07.13 와~~맛있겠습니다...ㅎ 신고 작성자 김성은(서울) 작성시간12.07.13 맘이 넘 이쁘시네요^^ 언니 정성어린 떡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기를... 신고 작성자 이순이(구리) 작성시간12.07.13 너무 이쁘고 맛있게 생겼어요....저두 먹고싶네요 ^^ 신고 작성자 이경선(서울서구) 작성시간12.07.14 예쁜마음 맛있는 떡 ...만드는 레시피 알려주시면 하네요. 신고 작성자 안정숙(청주) 작성시간12.07.14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영양가도 많을것 같고 맛도좋을것 같군요.^^ 신고 작성자 곽민주(목련) 작성시간12.07.15 우와 대단하십니다....넘 먹음직스러워요....복많이 받으시겠어요^^ 신고 작성자 최지은 작성시간12.07.16 대추고~힘들게하셔서 해드린정성으로 빠른쾌차하셨겠네요^^ 신고 작성자 송춘경(서울) 작성시간12.07.18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빨리 다 나셨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이웃이네요. 신고 작성자 최손숙(단술) 작성시간12.07.18 마음이 정말 이뿝니다. ~ 고소하고 맛있겠네요. 건강 하세요. ~ 신고 작성자 박영순(인천) 작성시간12.07.22 떡 좋아하는데 참맛싯어보여 먹고싶은 충동이 와르르 느겨요 신고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2.07.25 입맛없어하시는 할머니 저 떡 잡숫고 원기 충전 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민소윤(서울) 작성시간12.08.28 훈훈한 맘이 느껴집니다...ㅋㅋ 신고 작성자 강현주(서울) 작성시간12.09.07 따뜻하네요. 잘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은희(고창) 작성시간12.09.09 마음이 떡만큼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오수선(서울) 작성시간12.10.31 미숙씨 마음씨가 고와서 할머니 예쁜떡 드시고 아픈것 다 낳으셨을것 같아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