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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은미(음성) 작성시간13.03.07 넘 이쁘고 맛나겠읍니다..
  당장 한입먹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어머니에 사랑이 묻어나네요..
  행복하시겠읍니다..부럽습니다..두분에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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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감사합니다
  맛있다 하시네요
  엄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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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은영(오사카) 작성시간13.03.07 요걸 직접만드셨다고요??? 우~~~와
  먹어보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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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가까이 계시면 보내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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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정숙(대구북구) 작성시간13.03.07 솜씨도 좋으시지만, 마음씨가 더 고운거 같네요!
  어르신 노인정에 가시면 딸 덕분에 쳐진 어깨가 쑥 올라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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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오를 들고 가신다 목소리가 밝아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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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장숙(맑은공기) 작성시간13.03.07 글도 잘쓰시고,
  솜씨도 좋으시고,
  마음도 이쁘시니
  가게열면 대박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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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우리 장숙님 솜씨 따라 가려면 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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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장숙(맑은공기) 작성시간13.03.07 검은색 찰떡이 흑임자찰편인가요?
  색상이 흑미같아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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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장숙님 수정 할께요 흑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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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덕순(유화전주) 작성시간13.03.07 와우 대박 임희영님 자 주 올려주세요
  어 머님이 행복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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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너무 좋아하시네요
  자주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대구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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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배덕순(유화전주) 작성시간13.03.07 언제 날 잡어서 놀러 가야겟어요 쌤 떡 만들때.. ~~ 날 잡으세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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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미자(대구) 작성시간13.03.08 대구에도 솜씨좋은님들이 많으세요,,
  솜씨전수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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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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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최손숙(단술) 작성시간13.03.11 이미자님도 참 ~ 잘 하시든데요!!
  조금 이라도 배워 보고 싶어요. ~ 사랑2
  그저 마음은 한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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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윤서(서울은평) 작성시간13.03.07 친정 엄마란 단어만으로도,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생전에 아주 많이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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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내가 자식키워 보면서 더 엄마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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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계선(진주) 작성시간13.03.07 따님 선물에 어머니께서 감동 하셨겠어요
  살아 계실때 잘 해드려야지용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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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희영(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7 그렇지요
  무심한 딸인데 ..
  자꾸 작아지시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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