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통떡 만들기

약밥 만들어봤어요..

작성자권서은(인천)|작성시간14.09.06|조회수3,305 목록 댓글 14


묵은 찹쌀이 있어서 약밥 만들어봤어요..
찹쌀 8컵을 전날 박박씻어서 불려두고
중간중간 물갈아주고
밥솥에 하려다 실패..양이 넘 많았네요...
지난번에 대추고같은 대추차 만들어둔것에
견과류는 있는것만 ㅎㅎ
피스타치오.아몬드 팬에 볶아서 살짝 다져서 투입
크린베리도 투입..
흑설탕..소금조금..계피가루..생강가루조금..
찜통에 쪄서 마무리할때 참기름 살짝..
완전간단하게 약밥만들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12 이정숙(대구) 불린쌀을 밥하듯이 하셨다면...음.....
    보일랑 말랑...차박차박? ㅎ담엔 요렇게 해보세요..
  • 작성자김연심(경기) | 작성시간 14.10.21 달지 안아서 좋은것 같아요
    물론 영양도 좋고..
  • 답댓글 작성자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22 네~~~ 대추차 만들어 놓으것으로 했더니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설탕의 단맛이 아닌 대추의 단맛이 아주 좋더라구여..
    요걸 생강차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제가 향이 강한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작성자박정실 | 작성시간 15.05.13 저도 어제 약밥 해봤는데 물량조절 을 못해서 좀 질게 됐어요.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15 딱딱한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얼렸다가 먹기전에 꺼내어 두었다가 커피 한잔이랑 먹으니 맛나요...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