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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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대추차로 물을 잡았더니 달지도 않고 색도 카라멜이나 간장 넣은것처럼 진하고 맛있게 되었어요...ㅎㅎ
귀탱이 띠어 먹었더니 배불배불...
귀희님께서도 명절 잘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8 더워서 그렇지 조금 하는거면 밥솥에.
전 조금 많이 해서 찜솥에 쪘어요...
아고~~~~~더웠어요....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8 몇번 해보니 지금은 계량컵 없이 짐작으로 해요...
겁이 없어진거죠....ㅎㅎ
대추.계피가루를 많이 넣고 하면 실패 없어요...
아! 충분히 불려야 한다는것.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2 뜨거울땐 질척한거 같아도 틀에 단단히 굳히니 딱 적당하던데요?
밥솥에 쌀위로 물이 약간 보일랑말랑하게 맞추면 되더라구여..^^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2 이정숙(대구) 불린쌀을 밥하듯이 하셨다면...음.....
보일랑 말랑...차박차박? ㅎ담엔 요렇게 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2 네~~~ 대추차 만들어 놓으것으로 했더니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설탕의 단맛이 아닌 대추의 단맛이 아주 좋더라구여..
요걸 생강차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제가 향이 강한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5 딱딱한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얼렸다가 먹기전에 꺼내어 두었다가 커피 한잔이랑 먹으니 맛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