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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만들어봤어요..

작성자권서은(인천)| 작성시간14.09.06| 조회수330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시간14.09.06 맛있게 잘 된것 같아요.
    보고 있자니 배 고파요..
    추석 잘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대추차로 물을 잡았더니 달지도 않고 색도 카라멜이나 간장 넣은것처럼 진하고 맛있게 되었어요...ㅎㅎ
    귀탱이 띠어 먹었더니 배불배불...
    귀희님께서도 명절 잘보내세요....^^
  • 작성자 신원주(대전) 작성시간14.09.07 저도 해 먹고 싶어 집니다 ^^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8 더워서 그렇지 조금 하는거면 밥솥에.
    전 조금 많이 해서 찜솥에 쪘어요...
    아고~~~~~더웠어요....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작성자 김영옥(세종시) 작성시간14.09.08 전 은근히 어려운게 약밥입니다
    맛나게 잘 만드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8 몇번 해보니 지금은 계량컵 없이 짐작으로 해요...
    겁이 없어진거죠....ㅎㅎ
    대추.계피가루를 많이 넣고 하면 실패 없어요...
    아! 충분히 불려야 한다는것.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작성자 이정숙(대구) 작성시간14.09.12 은근히 어려운거 맞아요 난 잘안돼요 질척해....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2 뜨거울땐 질척한거 같아도 틀에 단단히 굳히니 딱 적당하던데요?
    밥솥에 쌀위로 물이 약간 보일랑말랑하게 맞추면 되더라구여..^^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숙(대구) 작성시간14.09.12 권서은(인천) 밥물이중요한거군요
    밥하듯이 해서 실패였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2 이정숙(대구) 불린쌀을 밥하듯이 하셨다면...음.....
    보일랑 말랑...차박차박? ㅎ담엔 요렇게 해보세요..
  • 작성자 김연심(경기) 작성시간14.10.21 달지 안아서 좋은것 같아요
    물론 영양도 좋고..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2 네~~~ 대추차 만들어 놓으것으로 했더니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설탕의 단맛이 아닌 대추의 단맛이 아주 좋더라구여..
    요걸 생강차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제가 향이 강한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작성자 박정실 작성시간15.05.13 저도 어제 약밥 해봤는데 물량조절 을 못해서 좀 질게 됐어요.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5 딱딱한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얼렸다가 먹기전에 꺼내어 두었다가 커피 한잔이랑 먹으니 맛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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