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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송편]어제 못한 오미자 우린물로 했어요

작성자이정자(수원)|작성시간15.09.26|조회수1,500 목록 댓글 12

은은한게 예쁘네요
단 새큼한맛이 떡이 쉰게 아니라는걸
미리 알려야 할것 같아요
우리딸 떡 배우고 싶다고 . . .
뽀샵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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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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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7 딸이랑 함께한 시간이 더 좋았구요
    쪄 놓고 둘이 사진찍고 어두워서 잘 안나온다며 접시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고 . .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작성자김윤봉(전북) | 작성시간 15.09.28 송편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요? 예술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8 송편의 변신. . .무죄인거죠?
  • 작성자최인숙(함양) | 작성시간 15.09.28 집에서 손수 만드신 송편 작품 이여요~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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