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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6 이다음에 엄마가 늙어서 송편 만들 힘도 없을때 오늘을 기억하겠지요?
그옛날 추석에 색동저고리 같은 송편을 빚었다고 . . .
그리고 그훗날
할머니와 엄마는 그랬노라구ㅠ
어머 슬퍼요
긴하루가 마무리 되고 있네요
수원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86년생 아들요?
우릴딸은92년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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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7 딸이랑 함께한 시간이 더 좋았구요
쪄 놓고 둘이 사진찍고 어두워서 잘 안나온다며 접시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고 . .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