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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한 오미자 우린물로 했어요

작성자이정자(수원)| 작성시간15.09.26| 조회수149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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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경(수원팔달) 작성시간15.09.26 한장의 그림이네요 어찌 먹을수 있을까요
  • 작성자 김차숙(부산) 작성시간15.09.26 솜씨가 넘 좋아요 ㅡ
    보는저도 즐겁습니다ㅡ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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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6 이다음에 엄마가 늙어서 송편 만들 힘도 없을때 오늘을 기억하겠지요?
    그옛날 추석에 색동저고리 같은 송편을 빚었다고 . . .

    그리고 그훗날
    할머니와 엄마는 그랬노라구ㅠ
    어머 슬퍼요
    긴하루가 마무리 되고 있네요
    수원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86년생 아들요?
    우릴딸은92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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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7 딸이랑 함께한 시간이 더 좋았구요
    쪄 놓고 둘이 사진찍고 어두워서 잘 안나온다며 접시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고 . .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작성자 김윤봉(전북) 작성시간15.09.28 송편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요? 예술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8 송편의 변신. . .무죄인거죠?
  • 작성자 최인숙(함양) 작성시간15.09.28 집에서 손수 만드신 송편 작품 이여요~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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