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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전광호 작성시간09.06.16 사먹는 떡보다 만들어 먹는게 더 맛 있죠..아드님이 좋아 하겠네요~엄마가 정성 드려 만들어준 수수 팥떡... 근데 수수를 익 반죽 한다는소리 무슨 말씀인가요..제가 요즘 떡 만드는거 배우고 있는데 생소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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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송춘경(필핀) 작성시간09.06.16 뜨거운 물로 반죽을 한다는 것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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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전광호 작성시간09.06.17 에구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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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순(사라) 작성시간09.06.16 그럼요, 사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위생적이고 좋지요. 부지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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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창미 작성시간09.06.16 아들에 대한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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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정석(인천) 작성시간09.06.16 찹쌀가루 좀 섞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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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09.06.17 찹쌀이랑 수수쌀이랑 3:2 정도 섞어서 찹쌀을 좀더 많이 .. 아니면 찰수수로 떡을 하면 쫄깃쫄깃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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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숙(대구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7 아~ 수수도 찰 수수가 있군요? 다 그냥 수수로만 하면 쫄깃한 수수떡이 되는 줄 알고^^ 다음엔 찰수수로 사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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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선우(경기) 작성시간09.06.17 저는 만들 엄두는 못내고 걍 애들 생일에는 떡집에 맞춰서 해주는디~~ 수수팥단지 한알 언능 입에넣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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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곽문정 작성시간09.06.18 떡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디~~어딜가서 맛있는 음식이 철철~~입에선 침이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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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윤경 작성시간09.09.24 수수떡이나 수수붔꾸미는 찹쌀을 30% 정도 섞어야 쫄깃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퍽퍽하다고 떡집 아저씨가 말씀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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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현숙(일산) 작성시간09.12.01 찰수수로만 부꾸미를 해봤는데 아주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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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정희 작성시간09.10.10 맛나보여요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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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지영 작성시간11.09.18 정중히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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