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를 만들어서 산도 유지도 중요하더군요
정철기선생님 써놓은것을 공부하다보니 실온 숙성보다
저온숙성으로 하라고 하는데
숙성이 끝난 식초를 몇도 정도 저온숙성으로 해야 산도가
유지되는지요
대구 어떤 선생님은 1년숙성후 항아리 밀폐하여 실온에 숙성하라고
하더군요
아직 어찌해야 맛있는식초가 되는지 ... 잘모르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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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승미(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1 식초는 어려워요 술도 공부하고 식초도 공부했지만 항상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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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창백(수원) 작성시간 14.04.07 그러게요 모가 그리 어려운지 알고나면 별것도 아닌것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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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14.04.13 냉장고에 저온 숙성시켜도 됩니다.
대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뿐, 숙성은 됩니다.
저온 숙성된 식초의 맛도 좋은데 단지 가정에서 저온 숙성하기엔 장소 보관등이 용이하지 못해서 못할거에요.
가정 일반 냉장고 냉장 온도면 됩니다. 음식이랑 함께 보관하면 좀 그렇겠지요.
그리고 항아리에서도 밀폐는 어렵답니다.
식초는 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숙성될 때는 숨을 쉬지요.
숙성이 다된 식초는 병입하여 공기가 없도록 가득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작성자김미숙(경남거창) 작성시간 14.04.14 식초를 4년째 한해마다1말정도 감식초를 만들고 있는데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식초의 최고의신맛이 절정에 달할때 병입하여 보관합니다
그럴경우 더이상 시어지지는 안하고 그대로 있기는한데 3년째 병입해 둔 초는 색깔이 갈색이면서
맑아지면서 풍미가 더해지는것을 경험했고요
그래서 매년 신맛이 최고일때 병입해서 어두운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항아리에서 그냥 담아 일년숙성시키는것은 아주 고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그냥 다 물로 변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해는 항아리에 그냥 보관하고 있다가 맹물이 되서 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작성자김연숙(서울) 작성시간 15.11.01 아! 식초는 만들기도 어렵지만 보관도 까다롭군요.
중탕을 해서 보관하기도 한다는데 그냥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