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0
최윤희님 보리수 뿐만 아니라 지금은 매실, 살구, 앵두, 오디, 나오는 열매들이 많지요. 드시다가 남으면 바로 설탕에 절여 놓으면 무엇이 되어도 됩니다. 설탕량 잘 조절 하면 발효액에서 와인으로 와인에서 식초로 발효되니 꼭 한번 해보세요. 다음엔 양파로 한번 발효액 해 볼게요. 요즘 햇양파가 제철이라 조금 만들어 두면 요리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 답니다^^
답댓글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1
임희은님 반갑습니다. 도시에 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지천에 보리수인데.. 한번 놀러오세요. 이 때 쯤 오시면 보리수, 오디 따 먹을 수 있어요 살구는 종류에 따라 조금 더 익어야 되고.. 시골에는 지천인데 도시는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양파발효액 한번 올려 드릴게요 이런 것들은 실패 없이 담을 수도 있어서 손 쉽지요.
답댓글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1
이충임님 잘 계시지요. 생각보다 보리수가 하는 일이 더 많은데 많은 정보를 담아 드리지는 못했어요 글이 길어져서요 ㅎㅎ 보리수 찐청을 만들어 아이들 기관지 약할 때 먹이면 좋다고 해요 보리수를 걸러 조청처럼 끓여 졸이면 찐청이 되거든요. 그리고 보면 우리나라 조청은 조상들의 지혜인 것 같아요^^
답댓글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2
진명순님 반갑습니다. 양파는 한 해 먹을 만큼만 담아서 드시고 내년에 또 만들어 드시고 하면 되어요 너무 많이 담아 놓으면 마음이 지쳐서 손이 잘 안가요. 그래야 또 만들어 사용하고 손에도 익고 계속 해서 만들어 먹게 되고 넣어 먹으면 맛도 알게 되어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곧 올려 드릴게요^^ 정말 쉬워요.
답댓글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13
오정은님 반갑습니다. 보리수가 보기보다 효능이 더 많아요. 찐청을 해 먹으면 좋은데.. 다음엔 찐청 한번 할 수 있으면 해 보고 올려드릴게요 아이들이 잘 먹기도 하고 기관지에 보리수가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잘 익은 것으로 많이 드시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