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리신 분 중에 실격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대로 그냥 구정 전까지 진행을 하고,
그 중에서 잘 하신 분을 뽑아 상을 드리는 방법도 있겠으나
우리의 목적은 상금이나 상품보다는
바르게 알고 이번 설에도 바르게 만들어드시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 되어
만두피에 관한 기본 상식을 알려드리고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모든 조건은 이미 발표한 대로이나 실격의 조건을 알려드리고
2018.01.10. 20:01 부터 새로시작하겠으니 실격자 없이 잘 해 보세요.
1) 만두피 반죽 할 때 찹쌀가루 넣었다는 이 모두 실격
↑찹쌀가루 넣은 거 물에 끓이면 금방 풀어짐
2) 반죽 해서 보온밥통 위로 올려 놓았다는 이도 실격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해야 좋음
3) 너무 터지게 허접하게 만든 이도 실격
↑이건 설명 안 해도 되겠죠?
4) 만두피 사다 쓴 것도 실격
↑ 쉽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제대로 된 만두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5) 찰밀가루라고 쓴 사람들 모두 실격
↑밀가루의 종류를 쓰지않고 특정 상표를 적어서 안 됨.
6) 국물을 인스탄트로 한 이도 실격
↑우리 전통방법으로 끓이는 만둣국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밀가루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만두피는 글루텐이 많이 들어서 잘 풀어지지 않고 질긴
'강력분' 으로 하셔야 됩니다. 박력분은 끈기가 없어서 안 됩니다.
중력분은 반반 섞인 거라 만들 수는 있지만 가능하면 강력분으로 하세요.
위에 제가 제시한 조건이 자기 방법과 다르다 하더라도
이번 이벤트의 참가 조건이니
개인의 특별 방법으로 하신 건 혼자 드시고 여기에 올리는 건 이 조건에
맞추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양혜숙(군포) 작성시간 18.01.11 맹명희 ㅋㅋㅋ 넵 ~~ 강력분 사러 갈께욤~
-
작성자송현숙(서울) 작성시간 18.01.11 이제는 추석명절 송편이나
설 명절 만두를 집에서 빚는건 무리가 됐어요ㅜ.ㅜ
엄니가 89세시고..저 또한 건강이......ㅜ.ㅜ
마음은 굴뚝같은데.......ㅎㅎ
시제품이나 올케가 만들어다 주는 것만
기대하는 형편이 돼었네요...ㅜ.ㅜ
우리[전음방] 가족님들이 올리시는
요리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가족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김복순(비선) 작성시간 18.01.11 수제품이라 하더라도 시제품은 기대에 못 미치더군요
이제는 절임배추고 송편이고 사다먹는게 보편화가 된거 같아요 -
작성자김남정(서울) 작성시간 18.01.11 강력분으로 한다는거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장동례(광주북구) 작성시간 18.01.12 맹선생님 뜻을 알겠기에 든든하고 기분 좋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대대로 잘 전해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