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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영 작성시간08.11.28 쨈이 들었다고 생각하다가 본문을 읽어보면 사과와 당근이 이뤄낸 자연색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사과 떡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사과와 당근, 원래 맛으로도 둘이 참 잘 어울리는 녀석들이죠. 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을 떡에 조화시키시는 발상, 참 근사한 아이디어이지 싶습니다. 요즘 요리는 눈으로도 맛을 본다고 할 만큼 색감에도 제법 신경 쓰곤 합니다. 노란 기장과 어우러진 하얀 떡 바탕과 새빨간 당근과 사과의 어우러짐, 요리 연구 제대로 하신 멋진 퓨전 떡이군요. 한 입 향그러이 드실 때 행복감 아주 좋으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