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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주 만들기

백화주 담그기

작성자오지영(서울)|작성시간12.11.03|조회수373 목록 댓글 5



100가지 꽃을 말린 것을 구입하여 백화주를 담갔다.꽃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름을 정확히 아는 건 장미,아카시아,국화 ...등등 몇가지 밖에 되지 않았다.무려 100가지나 되는 꽃들을 채취해서 말려서 정량데로 낱개포장 한걸 구입했다.한봉 한봉 일일이 포장을 뜯어서 35도 담금주에 담갔다.3개월 후부터 음용이 가능하다고 한다.담금주 병안에 있는 꽃들을 보고 싶어서 망에 넣지 않고 직접 병에 담갔다.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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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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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12.11.03 몇 년민에 쓰신 일긴가요?
    참! 잘 했어요. ㅎ
    몇 시간 지나지 않았는데도 이케 금방 잘 우러난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12.11.03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고 말씀을 드리자면,
    젊어지지는 않구여~





    애기가 된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12.11.03 오지영님께서 알려주실 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미(서울강동) | 작성시간 15.04.14 김병수(아마도난) ㅋㅋ 거짓부렁!
    저도 담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꽃 하나씩 준비 중요.
    보고만 있어도 뿌듯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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