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주 담그기 작성자오지영(서울)| 작성시간12.11.03| 조회수371|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1.03 몇 년민에 쓰신 일긴가요?참! 잘 했어요. ㅎ몇 시간 지나지 않았는데도 이케 금방 잘 우러난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1.03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고 말씀을 드리자면,젊어지지는 않구여~애기가 된답니다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2.11.03 오지영님께서 알려주실 거예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영미(서울강동) 작성시간15.04.14 김병수(아마도난) ㅋㅋ 거짓부렁!저도 담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꽃 하나씩 준비 중요.보고만 있어도 뿌듯할 듯 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