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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전통 다례

감잎차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작성자안복례(호빵아)|작성시간12.11.30|조회수750 목록 댓글 9

공해 없는곳에서 한달전에 감잎을 따와서

손수 만든 감잎차입니다.

 

 

태풍 볼라벤이 지나 간 뒤에

 잎이 나 온 감나무잎을 따 왔습니다..

 

봄에 나 온 감잎은 거센바람에 다 떨어져 버리고

봄도 아닌데 새잎이 많이 달렸더군요.. 

 

깨끗하지만 다시 씻어주고

 

진한 녹색이 아니 연한 녹색의 감잎입니다..

감잎을 따는데 단맛향이 나더군요..

 

소쿠리에 물기를 받치고

 

감잎에 묻은 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넓은곳으로

 

그늘에서 펴  물기를 말립니다

 

 

좀 더 큰 감잎이랑 갓 나온 감잎

 

물기를 말리는 동안 이렇게 썰어 줍니다..

 

다 썰었습니다..

 

어느정도 물기가 마르면 이렇게 부채질을 하면서

물기가 하나도 없이 잘 말려 주었네요..

 

물기 하나없이 다 마른 감잎

 

첫번째로 덖음

 

뜨거운 냄비에 3-4분정도 덖으고 나서

유념( 비벼서 상처를 낸다)을 했답니다..

 

두번째 덖으로 살짝 한김 나가게 말려 주었구요..

이때까지는 수분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유념을 했구요..

 

3번째 덖음을 하고 유념을 했습니다..

 

 

 

4번째 덖음

점점 덖을수록 구수한 향이 납니다..

이제 유념을 하면 부스러질것 같아 안 했습니다

 

5번째로 덖음(볶음)으로 마무리를...

덖는 동안 감잎의 수분이 다 날아가서

거의 다 말랐습니다..

 

바구니에 조금씩 담아 부스러기(탄것)는 걸러 내 주었그먼요.

 

완성 된 감잎차 잎니다..

 

혹시 남아있을 수분을 제거 하느라 더 말리고 있어요..

 

녹색의 감잎이 이런색으로 변했답니다.

 

5번 덖음을 하고서 완성 된 감잎차랍니다..

 

이 만큼 나왔습니다..

 

감잎차는 끓여서 먹는게 아니라 녹차처럼 우려서 먹는다 해서

물을 끓여서 약간 식은다음  완성된 감잎차을 넣고

우려 내 보았더니 이런색이 나옵니다.

 

 

맛은 약간의 단맛이 있고 구수한맛이 있습니다요..

 

 

비타민이 그 어느것보다 많이 들어 있다하고

고혈압에도 좋다하니

자주 마셔 볼랍니다요..

 

다른 분들은 쪄서 그냥 말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구수한 맛을 내려고 

손이 많이 가는 덖는 방법을 선택을 했답니다.

 

 

 

감잎차의 효능

 

감잎차는 특히 고혈압 및 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고혈압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이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진다고 한다.

 

당뇨가 있어 갈증을 일으키는 당뇨환자에게는 상복하면 좋은 보조식품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화학적 유독 물질(납, 비소, 수은)중독, 과민반응,

몸의 저항력이 낮거나 뇌수(머릿골)와 근육의 피로에도 좋다.

 

괴혈병, 빈혈, 뇌출혈에도 뚜렷한 효과가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적합한 재료이다.

 

특히 5∼6월 경에 수확한 어린잎에 비타민과 칼슘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태아의 골격형성이 필요한 임산부와 어린이는 음식에 넣어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장복하거나 많이 마셔도 카페인이 있는 일반 차 종류와는 달리

장을 상하게 하거나 불면증에 걸리는 염려가 없고,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사람에게, 특히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이뇨성분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몸에 부기를 빼주는 기능이 있어 냉장고에 넣고 음료수처럼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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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미정(부산) | 작성시간 12.11.30 따끈하게 한잔 마시면 차암~~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안복례(호빵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01 그런닌까요~~
  • 작성자김정현(광양) | 작성시간 12.12.01 보통 차를 만들때 씻지 않고 많드는데 만드는이의 정성이 가득한 감잎차 입니다 ... 발효차와 같이 마시면 요즘에 참 좋지요
  • 답댓글 작성자안복례(호빵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01 딱히 정석은 없다고 봅니다..
    깨끗한것을 따 왔어도 씻어서 물기 말리어 쓰면 되닌까요..
    전 누구는 어찌 한다드라는 믿지 않습니다..
  • 작성자박미욱(부산) | 작성시간 13.05.16 차는 만드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서 차맛이
    고소하고 더 깊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
    저도 4월말에 시골가서 연한 감잎순을 따서 차를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연한 어린순 이라서 그런지 볶아서
    말려놓은 감잎을 맡아보니 깨소금처럼 고소한 냄새가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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