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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4.04.25|조회수337 목록 댓글 6

현지인 야채 가게입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동네. 구멍가게 갔아요

 

물론 깔끔한. 편의점도있어요 

조기 차요테도 보이네요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스넥 리어카가 장사진을. 이루네요 여기 사람들을 기후 때문인지 생활습성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노점에서 식사를 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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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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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그런가봐요
    저도 가끔 사 와요
    단 즉석에서 지지거나 튀긴것 외에는 안사요
  • 작성자이성자(경기과천시) | 작성시간 24.04.26 덕분에 생생한생활
    잘보네요~~
    여행중에도 자세히볼수없는
    소소한일상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아주이쁘고. 멋진곳은 내가 아니어도 많이들 사진올리셔서 전 그냥 걸어다니며 소소한 우리 일상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4.26 차요테가 우리나라 오이 먹듯 일상의 과채인가 봐요.


    길바닥에 기고 있는 화초도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차요테가 여러모로. 쓰여요.
    전 개인적으로 무나물 하듯 들기름에 볶은게 좋아요
    쌤.
    여기 주택단지에서. 최고로 공들여 가꾸는거예요 나름운치있어요. 난 잘몰라 그길로 걸어다니는데.
    저 빼고아무도 그길은 걷는 사람이없어요
    아마 다들 오토바이 타고 다녀 그런지
    여긴 국민학생도 오토바이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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