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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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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25 동남아쪽은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길거리에서 매식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그런가봐요
    저도 가끔 사 와요
    단 즉석에서 지지거나 튀긴것 외에는 안사요
  • 작성자 이성자(경기과천시) 작성시간24.04.26 덕분에 생생한생활
    잘보네요~~
    여행중에도 자세히볼수없는
    소소한일상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아주이쁘고. 멋진곳은 내가 아니어도 많이들 사진올리셔서 전 그냥 걸어다니며 소소한 우리 일상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26 차요테가 우리나라 오이 먹듯 일상의 과채인가 봐요.


    길바닥에 기고 있는 화초도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차요테가 여러모로. 쓰여요.
    전 개인적으로 무나물 하듯 들기름에 볶은게 좋아요
    쌤.
    여기 주택단지에서. 최고로 공들여 가꾸는거예요 나름운치있어요. 난 잘몰라 그길로 걸어다니는데.
    저 빼고아무도 그길은 걷는 사람이없어요
    아마 다들 오토바이 타고 다녀 그런지
    여긴 국민학생도 오토바이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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